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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뉴리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.
친구 이름은 꼬물이.
서뉴리가 꼬물꼬물 기어간다고 꼬물이라고 짓자고 했다.
친하게 잘 지낼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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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서뉴리어록
서뉴리 얼집 원장샘이 해 주신 이야기
얼집에서 견학을 갔다. 원장샘이 여기 저기 둘러보시다 서뉴리 옆에 앉으셨다.
서뉴리 : (체리를 드리며) 이거 드세요
원장샘 : 괜찮아 서뉴리 많이 먹어
서뉴리 : 원장샘 드세요.
원장샘 : 괜찮아. 그럼 담임샘 드릴까?
서뉴리 : 아니요. 원장샘 드세요.
원장샘 : (체리를 자세히 살펴보니 약간 상처가 나 있었다) 이거 상처 나서 나 먹으라고 그러는구나?
서뉴리 : (살짝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며) 네~~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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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쁘게 커가는 녀석으로 인해 감사하다.
2년전 오늘 2015.5.24.
https://www.facebook.com/thesea47/videos/728586250521622/
1년전 오늘 2016.5.24.
https://www.facebook.com/thesea47/posts/11086447125157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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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5.24.
커피를 내려 놓으면 뒤 늦게 선생님 것도 내려 달라는 서뉴리.
그래서 오늘은 선생님 것도 내려 놓았다.
나: 선생님 커피 내려 놓았어. 가져가.
서뉴리 : 아니. 안 가져 갈래.
나 : 왜? 너 선생님 커피 가져다 주는거 좋아하자나.
서뉴리 : 그럼 아빠 맘대로 하시던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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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뉴리 잠자리에 누워서 하는 놀이가 있다.
그림자놀이
핸폰 후레시 켜고 천정에 그림자를 만든다. 온갖 동물이 다 나온다
어제는 토끼와 거북이.
서뉴리 : 아빠 토끼해 나 거북이 할께
나 : 그래
이야기가 어찌어찌 흘러 토끼가 거북이 한테 도움을 받았다.
토끼(나) : 고마워 거북아
.
.
.
.
.
.
.
거북이(서뉴리) : 고맙긴뮐
토끼 : !!??!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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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서뉴리어록 에서 #서뉴리먹방 으로 바꾸어야 하나?
서뉴리가 크려고 해서 늦은 시간에 먹은걸까?
어제 뜯어 먹은 고기에 이어 오늘 밤은 스크램블.
한 알 해 주었더니 하나 더 해 달라고 한다.
"아직 배가 뽕뽕 해지지 않았어."
마지막 사진은 하나 더 만드는 중.
"나는 스크램블 대장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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